대충 미셸 푸코 철학 강의 유튜브에서 몇 개 보고
읽는 중인데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중간에 자꾸 헤매게 됨.. gpt없이는 도저히 못 읽겠다
이거보다 먼저 읽어야하는 책이 있나?
문장 구조가 너무 어려워서 그런가 뭔가 내용이 확 와닿지가 않아 그냥 겉핥기 하는 기분?
gpt한테 물어보거나 여러번 복기해야 그제서야 와닿음
내가 살면서 읽은 책 중에 제일 어려운 것 같아;;
대충 미셸 푸코 철학 강의 유튜브에서 몇 개 보고
읽는 중인데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중간에 자꾸 헤매게 됨.. gpt없이는 도저히 못 읽겠다
이거보다 먼저 읽어야하는 책이 있나?
문장 구조가 너무 어려워서 그런가 뭔가 내용이 확 와닿지가 않아 그냥 겉핥기 하는 기분?
gpt한테 물어보거나 여러번 복기해야 그제서야 와닿음
내가 살면서 읽은 책 중에 제일 어려운 것 같아;;
철학은 그냥 플라톤부터 시작해서 순서대로 따라가는게 제일 빠른길임..
음... 거기서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이 책이 잘 읽힐 것 같지는 않은디
ㄴㄴ 철없는 개헛소리
그거 내용 재밌어보기에 빌려서 아직 안읽었는데 어떰? 원시적인 처벌이 왜 현대적인 처벌로 변했는지 기술해주는거아님? 근데 그과정에서 철학인 얘기가 많이 나오나? - dc App
ㅇㅇ 그런 내용인데, 호흡이 길고 문장이 너무 어려워
커다란 윤곽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너무 세세한 자료로 뇌절을 많이해서 그럼.
그냥 적당히 훑어가면서 읽는 걸 추천. 모든 내용을 다 흡수할 필요는 없는 책이라 생각함
ㄹㅇ 그래야겠다..
기본 문제의식은 왜 형법의 르네상스 시기에 실제로 벌어진건 감옥의 증식이냐임. 공개처형과 달리 감옥 구금으로 전환과 감옥을 프로토 타입으로 감옥-공장-학교등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면서 지식-권력의 모세혈관 작용에서 훈육 권력을 포착하는거.
훈육권력을 관통하는건 육체가 영혼의 감옥이 아니라 그 반대라는거. 유순한 신체의 문제를 들고 나오면서 훈육 권력 설명함. 일망감시체제는 자유주의적 해석이고 푸코의 방점은 좀 다름. 맑시즘과도 연결되는데 댓글 길게 적기 힘들어서 패스.
천천히 읽어보고 한번 더 읽는 걸 추천함
그럴땐 여러번 읽는 것도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