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참고하셈
솔직히 좀 편파적이긴 한데
러시아 문학 번역이 선택지가 워낙 많고 평균적인 질도 좋으니까
노문학자 호소가 독붕이들이 열거 해놓은 거만 봐도 괜찮음
그리고 이건 개인적으로 내가 고르는 법인데
최신역들이 보통 학계에서 지적된 오역들이 많이 수정된 편이라
난 최신역 위주로 봄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 표지에 많이 나오는 이 그림은
민음사 지하생활자 수기 표지 주인이기도 한 이반 크람스코이(Иван Крамской) 작품
러시아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그림이고 모델 주인이 누구인지 언급이 없기에 이에 대한 추측도 많은편(제목부터 Неизвестная, "미상"임)
아래는 위키 설명
그녀의 의상은 우아한 깃털로 장식된 '프란시스' 모자, 최고급 가죽으로 꿰맨 '스웨덴' 장갑, 세이블 모피와 파란색 새틴 리본으로 장식된 '스코벨레프' 코트, 머프, 금 팔찌 등 1880년대 여성복의 유행을 반영하는 디테일로, 고가의 우아함을 뽐냈습니다. 하지만 이는 상류 사회 에 속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불문율의 규범은 러시아 사회의 상류층에서 유행을 엄격히 고수하는 것을 배제했습니다.
어쨌든 안나 카레니나는 초슈퍼명작이니까 걍 아무거나 집어다가 꼭 읽어보기를 바람
막짤 저 거지 같은 늙은이는 누구냐...
아무리 말년에 삐져서 가출했다고 해도 문학의 신 대똘이한테 말이 너무 심하구나...
@ㅇㅇ(180.67)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ㅇㅇ(180.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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