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령 산문집인 상하이에서 온 여인 읽었는데 번역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중국어 원서 사전찾아가며 볼까 함. 근데 책 뒷편 부록에 실린 역자들의 번역후기를 보면 하나같이 너무너무 어려웠다고 써져있음 장애령이 통속소설가로도 유명해서 그닥 안어려울 줄 알았는데 얼마나 어렵길래 다들 똑같은 말을 하는 걸까
ㅇㅇ100년전 백화문 막 보급될때 쓰인거라 현대중국어처럼 체계가 있는게 아니고 한문영향 남아있는시대라서 막 쉬운 문장이 아님
허어 참 아쉽네 일단 중국어 공부나 해야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