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벌: 첫 노문학이라 이름 외우기 너무 힘들었음…그래서 처음엔 좀 읽기 어렵더라. 포르피리랑 기싸움 하는 부분이 제일 재밌었음. 뭔가 라스콜니코프한테 이입해서 포르피리 이놈이 알고 있는건가 모르고 있는건가 헷갈리더라고.
호밀밭: 청소년의 심리를 잘 묘사한 것 같음. 다들 저 시절 해봤을 법한 고민과 행동 그런 것들이 되게 공감되더라.
햄릿: 이런 극작품은 학창시절 국어책 말곤 읽어본 적 없는데 되게 재밌게 읽었음. 그냥 복수물인 것 같은데 왜 비극이라고 할까? 라는 질문이 다 읽고보니 이해가 가더라. 맨날 소설만 읽다가 새로운 장르를 접해보니 좋더라. 앞으로 이런 극작품이나 시도 찾아봐서 읽어볼 생각.
군머와서 책을 너무 안 읽으니까 읽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더라… 앞으로 매일 연등 신청해서 꾸준히 읽어야지
이렇게 결산 올려보며 책 복기하면 정말 좋은듯
담달이 기대된다
도끼추
민음사책으로 읽었는데 상당히 재밌게 읽어서 표지 삐까뻔쩍한 책으로 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