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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바빠서 지난달보다 몇 권 덜 읽었네요. 읽은 책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건 <교수처럼 문학 읽기> 가 제일 재밌고 좋았어요.


문학에 나오는 풀롯, 상징, 전개들을 여러 문학 작품들로 예시를 들어가면서 설명, 해석해주는 책인데, 그냥 읽었을때는 별 느낌없이 넘어갔던 요소들이 설명을 듣고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글도 딱딱하지 않고 강의하는 것처럼 되어있어서 읽기에 큰 무리도 없었습니다. 약간의 단점이라면 등장 작품들이 유럽, 영미문학에 좀 치중되어 있다는 거? 이거 빼고는 없었던 것 같아요. 거의 100개정도의 작품이 나오는데, 읽어보고 싶은 작품도 많고 문학을 더 깊게 즐겨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세요.


6월에는 더 열심히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