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독갤에 2번 정도 글썼고 아직도 못찾고있어..


미치겠다..



아래는 내가 다른곳에 질문 올린거야.



예전에 읽었던 한국 중,단편 문학입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아마 전근대 단편소설, 예컨대 운수좋은날,레디메이드 인생 같은 유명한 소설들이 포함된 단편집에서 읽었던것 같습니다. 시대도 비슷했구요.

소설 내용 기억나는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은 난쟁이 입니다. 반면에 어머니는 키도 크고 미인에 제법 부유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중매쟁이를 붙여 중매를 서게했고 중매쟁이는 남자가 난쟁이니 키는 작으나 참한 여자를 소개시켜줬지만,... 아들은 어머니 같은 키가 큰 여자가 좋다고 거절합니다.

그렇게 몇번 더 선을 보게 되지만 계속 거절합니다.

그러는 동안 어머니의 재산은 점점 없어져가고 결국 어머니는 돌아가십니다.

그러고 나서 아들은 키큰 여자를 찾다가 서커스단의 거인 여자와 만나게 됩니다.
(아마 관계를 갖는 묘사도 약간 있었던것 같습니다.)

서커스단의 거인 여자는 난쟁이 남자를 취급도 안해주지만 어머니가 남긴 난쟁이 아들의 재산을 다 탕진해 버립니다. (덩치가 커서 어마하게 먹어 치웠던 묘사가 있엇던것 같습니다.)


아마 크게 유명하진 않은 단편일수도 있습니다.

한국문학에 조예가 깊으신 문인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발 좀 찾아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