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 읽으면서 인상 깊은 구절이 몇 있었는데, 원문은 어떤건지 궁금하다 ㅇㅇ

인생을 바꿔보자, 나의 카르멘. 우리가 영영 함께할 수 있는 곳으로 가자.

이거랑

저기, 물론 내일도 모레도 아니겠지만, 언젠가 다시 나에게 돌아와 주지 않을래? 네가 고개를 끄덕여주기만 하면, 난 새로운 신을 창조하고 신에게 목이 터져라 감사하며 살아갈텐데.

험버트x2 쓰레기인거 아는데도 묘하게 동정심이 생김. 나보코프한테 악마적인 재능이 있었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