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재미없어서 그런건 아닌데 위 처럼 풍경이나 스토너의 시선 묘사 같은게 상상력이 박살나서 그런지 머릿속에서 잘 안 그려짐 ㅠㅠ 눈이라는 존재에 흡수된 소리 한없이 펼쳐진 죽음과도 같은 흰 풍경이 스토너의 의식을 빨아들이고 결국 풍경의 일부가 되는 스토너 저런 파트나오면 갑자기 같은 문장 다시읽고 또읽고 - dc official App
스토너 어제 빌려서 오늘 다 읽었다. 아직 먹먹해서 밥맛도 없고 그렇다. 힘내서 읽어봐라. 정말 괜찮은 책이다. 요즘 집이 비좁아서 될 수 있으면 빌려서 책을 읽는데, 스토너는 하나 살까 싶다.
나도 똑같이 느낌.....뭔가 말할수없이 먹먹하고허탈하고 미치겠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