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너무나 지적이고, 혹은 지나치게 감각적인 작가들이 있다. 문학작품을 통한 감각이라는 것은, 원래 지적인 것이기 때문에, 지적인 작가는 이 두 가지가 다 해당된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그들의 작품에는, 확실하게 육체의 인상이 어딘가 결여되어 있다. 육의 광채, 진정한 관능성이라는 것이 결여되어 있다. 이것은 전술한 예시와는 정반대의 불균형이다. 이 불균형 쪽이 중대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드의 말처럼 “관능성이야말로 예술가의 최대 미덕”이기 때문이다(덧붙여 말하면, 지드 그자에게도 관능성이 결여되어 있다). 이 작가들은 비록 세밀한 성적 감각을 갖추고 있다 하더라도, 육체의 힘과 형태가 결여되어 있는 것이다.
근대 예술의 단점은, 바로 그 점에 있다. 지성만이 이상발달을 하고, 육이 그에 따르지 않는 것이다.
속았다고 생각하고 보디빌딩을 해 보아라. 하기야 내가 추천하는 것은 인텔리 제군들을 위한 것이고, 뇌가 빈 남자들이 보디빌딩을 하여, 불균형을 강화하는 것은, 참으로 헛된 짓이다.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541035?recommend=1
미시마
유키오 "보디빌딩 철학"
하루키는 육체 또한 건강하다
오 멋진글이다~
헬스 많이하다가 할복해서 죽은 사람도 있다는데?
말한 새끼가 배 갈라 뒤져서 그렇지 말 자체는 맞긴 함ㅋㅋ
헬스만 안 했더라면, 배 가를때 고통스럽게 안 돌아가신 거 아님? ㅜㅜ
ㅋㅋ ㅋㅋㅋ 아 천재다
어우 책상 정리좀 하지
흡연충 극혐
정사
코어를 조졌어야 했는데 - dc App
팔 운동 빡세게 해서 일격에 대동맥 관통시켰으면 고통도 모르고 갔을 텐데 그건 안 했나 보네
이분 헬스에 미쳐 살다가 난동 일으키고 자살하셨다는데 정말인가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