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보면 씨 뿌리기 장인이라고 할 정도로 간접적으로 복선 계속 뿌리다가 마지막에 확 수확하는 거 진짜 잘하고 좋아하는데 신비한 동물 사전 시리즈는 왜 이렇게 지루하고 구데기같이 나왔는지.
영화는 씨 뿌리기, 거두어들이기만 잘해도 관객들은 만족감 느끼면서 좋은 영화라고 느끼는데.
책 읽어보면 씨 뿌리기 장인이라고 할 정도로 간접적으로 복선 계속 뿌리다가 마지막에 확 수확하는 거 진짜 잘하고 좋아하는데 신비한 동물 사전 시리즈는 왜 이렇게 지루하고 구데기같이 나왔는지.
영화는 씨 뿌리기, 거두어들이기만 잘해도 관객들은 만족감 느끼면서 좋은 영화라고 느끼는데.
소설 쓰는 역량이 타 영역에서도 발휘되는건 아님 - dc App
소설이랑 영화대본이랑 작법이 아예 다르니
영화는 철저하게 감독의 예술이고 각본가의 영향력은 상상 이상으로 작음
둘 다 써봤는데 그냥 다른 장르임.
그래서 책을 각색하는 각본가의 역량이 중요한 거임 영화는 시각화가 중요한 장르랑 책이랑 전혀다름 구구절절 묘사하는 책을 2시간 분량으로 영화로 시각화하기 좋게 각색해야하는데 조앤롤링같은 소설가들은 묘사만하고 있고 대사치는 맛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