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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베르그손]는 생전에 최고의 지성인들과 어울렸다. 플라톤, 데카르트, 스피노자, 그리고 칸트의 영원한 향연에서 함께 짝을 이루어 앉는다." 《베르그손에게 바치는 헌사》


"베르그손은 무엇보다 현상학의 대가들이 중요한 입장들을 내세울 수 있게 해준 철학자다." 《전체성과 무한》


"철학사의 가장 위대한 다섯 권의 책: 《파이돈》, 《순수이성비판》, 《정신현상학》, 《존재와 시간》,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 《윤리와 무한》


"새로움의 정신성[영성]을, '존재와 달리' 가운데 현상에서 해방된 '존재'를 우리에게 가르쳐 준 이가 베르그손이었습니다." 《윤리와 무한》


"베르그손은 현대철학 개념들의 모든 조직 전체의 근원입니다. 저의 겸허한 사변적 시작은 분명 그의 덕택입니다. 우리는 20년 동안의 가르침과 독서에서 많은 것을 베르그손이 남겨준 흔적에 빚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이》





레비나스 텍스트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 할배에게 현상학은 베르그손의 문제의식을 풀어갈 방법론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