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린이여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은데 오늘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읽고 느낀점임
작가의 관념에 대한 서술을 읽을 때 집중도가 좀 떨어짐
그렇다고 이 책이 안좋았다 그런건 전혀 아니고

반면 내가 여태껏 읽었던 작가들-도끼옹, 스탕달, 제인 오스틴, 디킨스 등-은 상대적으로 대화문이 넉넉해서 내가 실제로 그 장면을 경험하는 느낌을 받았고 몰입도 훨씬 잘됐음
독갤러들은 어떤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