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개정전후 둘다 갖고있는 경우는 별로없었어서 개정판하면 표지바뀐게 끝아닌가 정도로 생각하고 살았는데.... 비교하면서 읽어보니까 사소하게 여러부분들이 바뀌어있더라
특히 처음 개정판 읽을 때 인상적이라 형광펜 죽죽 그어둔 문장들은 거의 다 개정 후에 튀어나온 것들이라 신기했고 작가가 얼마나 공들였는지 느껴졌음.... 뭔가 개정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고 보게된거같음ㅋㅋㅋㅋ 기회되면 여러 책들 개정전후로 읽어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