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재수중인 학생입니다.
독서를 시작하려고 하고있습니다. 국어 문제를 풀기 전
워밍업 느낌으로 독서가 괜찮다고 하여 독서를 시작하려는데.
초등학생부터 워낙 책을 멀리하여 책을 읽는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국어를 못하지는 않습니다 모의고사 평균 2등급을 맞아왔고 작년 수능도 89점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항상 비문학보다 고전 문학과 현대 문학에서 시간을 지체 하다보니 읽는 속도를 늘리고 싶어 독서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혹시 책을 구매하지도 않아서 웹소설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웹소설도 첫경험입니다. 웹소설부터 해서 독서의 재미를 들려 다른 문학작품을 보는 루트는 많이 별로인가요? 혹시 입문용으로 괜찮은 책이 있으시면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급하게 써서 문맥이 엉망이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술술읽히는 문학을 찾지 웹소설은 도움 안될거 같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욘포세 샤이닝으로 시작 ㄱㄱ 엄청 술술 쉽게 읽힘. 책도 얇고
웹소든 뭐든 그냥 흥미 있는걸 읽어라 다만 재수생이니까 본인이 알아서 조절해야겠지 공부에서 도피하지 말고. 스스로 그렇게 못할거 같으면 걍 공부나 하셈
독서를 하는게 문학문제 푸는거에 별 도움이 안되는거임?
중딩이나 고1이면 문1해력 키우는 데에 도움된다고 보는데 그것도 억지로 효용을 찾으려고 읽으면 재미도 없고 그냥 공부용 텍스트 되는거임. 그렇게 읽는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음
미안하지만 재수생이면 공부먼저 하자...
웹소보다 재밌는 문학도 많아
재수생이면 근본적인 발전은 일단 미루고 수능이라는 시험에 맞는 글을 읽는 데 익숙해지는 게 맞지 않을까. 독해력을 키울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푸는 능력을 키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