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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술의 발명 이전에는 학자(scholar)와 거지(beggar)는 거의 동의어(同義語)였다.


그 전에는 대학총장들이 학생들에게 가끔 구걸 면허장을 발행했던 것 같다.:" -애덤 스미스 , <국부론> 173p, 김수행 역-





구텐베르크 아니었으면 아직도 거지였을 놈들이 책은 더럽게도 비싸게 파네. 는 농담이고, 전월에 이어 칸트 관련  세 권을 샀음.


소설집은 오랜만에, 악평이 많아서 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