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나 서점 같은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뜻밖의 수확을 얻기도 하죠. 이게 책이 있었어? 같은 생각이 드는 책들을 찾아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전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찾았던 [오즈의 마법사]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기억에 남네요.
[오즈의 마법사]는 도로시와 양철 나무꾼, 사자, 허수아비가 마법사 오즈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는 흔히 알려진 내용은 1권이고, 그 이후의 이야기로 14권 가량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특히 모험을 끝내고, 각자의 국가를 얻은 주인공들이 권력다툼따위 안하고, 국가를 위해 스스로의 자리까지 내어놓는다는 내용은 요즘 우리나라와 많이 비교되어 조금은 슬프더라고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그러니까 그 동명의 지브리 영화의 원작 소설을 발견한 것도 기억에 남아요. 캐시퍼 삽화를 보고 좀 충격을 먹기는 했지만 상세한 줄거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애니메이션에서는 잘생김에 묻혀진 하울의 까다로운(솔직히 조금은 짜증나는) 성격이 나타나서 읽는 내내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후속편도 있어요!!
전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찾았던 [오즈의 마법사]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기억에 남네요.
[오즈의 마법사]는 도로시와 양철 나무꾼, 사자, 허수아비가 마법사 오즈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는 흔히 알려진 내용은 1권이고, 그 이후의 이야기로 14권 가량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특히 모험을 끝내고, 각자의 국가를 얻은 주인공들이 권력다툼따위 안하고, 국가를 위해 스스로의 자리까지 내어놓는다는 내용은 요즘 우리나라와 많이 비교되어 조금은 슬프더라고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그러니까 그 동명의 지브리 영화의 원작 소설을 발견한 것도 기억에 남아요. 캐시퍼 삽화를 보고 좀 충격을 먹기는 했지만 상세한 줄거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애니메이션에서는 잘생김에 묻혀진 하울의 까다로운(솔직히 조금은 짜증나는) 성격이 나타나서 읽는 내내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후속편도 있어요!!
챈들러 현대문학 단편선 보고 입덕하게됐음 독일중편소설 고기가 꽤 인상깊더라
스토너 - dc App
저는 워터십 다운의 열한마리 토끼들.. 초등학생 때 어린 마음에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최근에 합본으로 출간되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