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대화할 때 늘 신중하고 가급적 예쁜 말을 하려고 노력하는 습관이 생김.

책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저자는 항상 누군가가 말을 하면 한 마디라도 기억하려는 습관이 있대. 그리고 그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그 말이 스스로에게는 유언이 되는거지.

한 번보고 만날 사람에게 건내는 말이라도
그 말이 그 사람에게는 나의 마지막 말,
그러니까 유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 마디 말을 건낼지라도
늘 신중을 기해서 예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고.


자칫 막말이나 나쁜 태도가 나오려다가도
내가 내일 죽으면,
이 사람한테는 이러한 내 모습과 태도가 마지막으로 남겠다고 생각하면 고쳐먹게 되더라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