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출판사에서 일했던 애들도 보이던데 저거 진짜임?
이번에 TRPG 책 펀딩 형식으로 텀블벅으로 나온다거 애기 나오는 중에
대형서점은 책값 40%떼가고 텀블벅은 9%떼가서 텀블벅으로 파는게 이익이라는 말 나왔거든
알라딘이나 인터넷판매사이트도 저만큼 떼간다고 하고.
근데 진짜40%나 떼감?
나 저소리 듣고 엄청 충격먹음. 아니 ㅅㅂ 반이나 떼간다고?
출판사는 대체 뭐 먹고 사는겨?
아는 사람 답변좀 해줘.
여기 출판사에서 일했던 애들도 보이던데 저거 진짜임?
이번에 TRPG 책 펀딩 형식으로 텀블벅으로 나온다거 애기 나오는 중에
대형서점은 책값 40%떼가고 텀블벅은 9%떼가서 텀블벅으로 파는게 이익이라는 말 나왔거든
알라딘이나 인터넷판매사이트도 저만큼 떼간다고 하고.
근데 진짜40%나 떼감?
나 저소리 듣고 엄청 충격먹음. 아니 ㅅㅂ 반이나 떼간다고?
출판사는 대체 뭐 먹고 사는겨?
아는 사람 답변좀 해줘.
오프라인 대형 서점은 정가의 60%, 알라딘 등 온라인 대형 서점은 정가의 65% 조건으로 납품 계약함. 계약하려다가 포기했던 서류 아직 있긴 한데...
지역 중소서점에 꽂아주는 지역 총판은 65% 내외
ㅇㅇ(122.38)/ 진짜였냐. 출판사는 진짜 흙파먹고 사는구나. 도서정가제 하고 싶다고 난리친게 괜한 이유가 아니구나. 알려줘서 고맙다.
오히려 지금 이 얘기 들으니까 도서정가제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 정가 만원이 붙어있으면 출판사 입장에서 6천원 받으면 될 책이었다는 건데, 오프라인 1만원, 온라인 9500원에 팔리든 말든 노상관 아닌가? 그 다음 서점이 9천원으로 깎아서 팔든 쿠폰을 날리든 뭐가 문제지? - dc App
할인이벤트 할 때 서점이 그 비용 부담하는 구조가 아니고 출판사한테 어떻게든 떠넘겼어... 옛날에는 그렇게 출판사를 희생시켜서 서점들이 먹고 살았고, 지금은 그냥 그런 할인이 없긴 한데, 대신 책 판매량이 곤두박질쳐서 그냥 다 같이 천천히 죽어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