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을 확연하게 구분시키지 않고

일방적인 낙인 찍기가 아니라, 선과 악의 구분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그런 등장인물들이 나오는 소설.! 


그리고 약간 관념 가득한 문장들, 그 묘사 뒤에는 다시 비슷한 종류의 현실을 묘사하여 현재 처해진 상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런 게 깊이감이 느껴지고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