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잘 쓴 글의 기준이 다르잖아. 몇 가지 기준이 있다고 해도 우선순위가 다르겠지.


그 기준이 궁금함. 그리고 잘 썼다는 생각이 든 책이 어떤게 있을까?


나는 첫 째로 군더더기 없는 문장들, 늘어지지 않고 짧은데 잘 쓴 글, 불필요한 포장이 없고 진실한 글. 그래서 체호프 단편선이 좋았다.


두 번째 순위는 공감각적 묘사가 뛰어난 글이 좋더라.


마지막으로 내 최애작가 체호프의 명언 남기고 감.



"간결함은 재능의 자매다. (...) 요점이 있고 간결해야 잘 쓴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잘 쓴 이야기를 읽는 일은 한 잔의 보드까를 마시는 것과 같다."


-안톤 빠블로비치 체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