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반책은 대책없이 두꺼워서 거르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벽돌다운벽돌 도전한다
1장까지 읽은 지금,
내용이 팩트풀니스가 생각나네.
큰 경향성으로보면 폭력적인 성향은 줄어들고있다를 주장함.
팩트풀니스때도 그런 생각을 했지만,
확실히 세상은 나아지고 있지만 그건 아무런 대가와 희생, 노력없이 이뤄진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이런 류의 책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이해는 감.
괜히 '우리, 잘하고 있어'하다가 느슨해질수도 있으니. 실제로 최근에 연달아 터지는 전쟁도 그렇고, 온갖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난이도는 굵기에서 오는 압박감과는 다르게 아직까진 친절한 수준
아마도 1400p내내 인류의 폭력성이 줄어들고있다는 근거를 드는게 아닌가 싶은데..
차근차근 읽어야지.
변인을 따질때 희생 노력 등이 없다는 게 아니라 이제껏 소홀히 다뤄졌던 외생변인을 다루는 거임. 투트랙으로 이해하는 게 불가능한 걸까? 이거 두번 읽었다는 서울대 교수가 썰 푸는 영상 유튜브에 있는데 함 봐보셈. 존나 한심함 - dc App
핑커랑 다른 관점 가진 사람들 글 모아서 책 낸것도 번역되지 않았나? 같이 보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