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질은 꽤 했는데, 독갤은 이제 1주쯤 됨. 생각보다 내 성향에 맞는거 같아서 니들의 교리인 미시마 한번 읽어보려 한다.

근데 영문판 으로 읽어보려 함.

가면의 고백,
금각사,
죽기전 4부작

이렇게 보려 하는데....


그러다가 근본적 의문이 생겼다. 미시마 빠는 이유가 대체 뭐냐? 닝겐으로 겪어보기 어려운 내용을 간접경험 시켜주냐?(난 보통 이 용도로 책을 많이 봄. 어쩔때는 책 내용과 유사한 걸 현실에서 따라 하면서 나만의 특별한 경험으로 축적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