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영화 책을 읽어요.
근데 막 롱샷~
이미지 시스템~
이런 개념들이나 기법들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와요.
그러면 읽다 보면 마치 학생 때 교과서 진도를
한 번에 100p 나간 것처럼 남는 게 없고 점점 개념 따라가기가 벅차지는 느낌을 받아요.
최근에 읽은 미하이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란 책을 읽을 땐
그냥 “몰입”이라는 큰 개념이 있고
그 줄기가 이어지는 느낌이라면,
영화나 사진 책은 페이지마다 새로운 개념이 나오는데..
여러분들은 영화나 사진 책 읽으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
- dc official App
요즘 대학에서 사용하는 서적이나 개념서들은 한 주제에 관련된 역사나 개념 등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전문 분야에 대해 가르치다보니 단어 또한 낯설 것 같습니다.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면 배워나가는 방식은 많으니 선호하시는 방식을 고찰하고, 그대로 따라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dc App
글로서 읽어서는 감이 안오고 다양한 기법들이 적재 적소에 들어간 결과물을 봐야 제대로 이해가 가능, 가령 책에서 익힌 개념들이 얼마나 실제 사용되었는지 촬영에 있어 칭찬을 많이 받은 최신 드라마나 영화를 시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가령 최근에 촬영 관련 극찬을 받은 드라마는 디즈니에서 나온 아래 작품도 포함
https://www.newsfli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46
이해는 되는데 그러니까 보통 책에선 한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는 느낌이라면 이건 뭐 페이지 넘길 때마다 삼각형 구도, 롱트림샷, 하이앵글샷, 로우앵글샷, 무슨 샷, 수직구도, 수평구도. 이런 식이니까 일반적인 책처럼 1시간내내 읽어나가면 머리에 남는 게 없는 느낌이에요. 그러면 그냥 “로우앵글샷”에 대해서 읽었으면 책 더 읽어나가지 말고 로우앵글샷 예시 인터넷에서 다 찾아보고 완벽하게 이해되고 정리되면 다음 페이지를 읽어나가야 할까요? - dc App
기본적인 문법들은 따로 배우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별로 어렵지 않으니 유튜브 같은 거 보시면 다 나와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다만 제가 궁금한 것은 내용이 이해가 안되는 게 아니라내용은 이해는 되고 관련 사진도 책에 있어서 뭔 말인진 알겠거든요? 근데 5p 정도 넘길 때마다 새로운 개념들이랑 촬영 기법 같은 게 계속 등장하니까책을 일반적인 책처럼 1시간 가량 쭉 읽어나가면 너무 많은 개념들이 머리에 다 안 들어온단 게 문제인 거예요.그러니까 일반적인 책 예를 들어 “미라클 모닝”에 대해 읽는다면,미라클 모닝이란 큰 개념에 대한 그 갈래들이 쭉 이어진다면,영화 책은 1p~5p 롱샷6p~11p 삼각구도12p~17p 사선 구도뭐 이런 식으로 계속 페이지마다 새로운 개념이 등장해서 읽다보니 정리가 안되는 느낌을 받는 게 고민이에요. - dc App
책을 쓸 때 그런 기본 기법들을 다 숙지했다고 가정 하에 쓴 거라 관련 전문가 아니면 정리 안 되는 건 당연할 것 같아요
때로는 요리책만 봐서는 요리가 뭔지 모름 해당 음식을 잘하는 집에 가서 정말 먹어보거나 아님 최소한 요리하는 과정을 자세히 다룬 영상을 봐야 하는 것임 영상촬영 교과서만 봐서는 그게 실전에서 실제 영상물 만들떄 어찌 구현되는지 감이 안올수 밖에 없거나 책에서 배운 지식과 실제 실무가 차이가 클 수 밖에 없음 뭐든 공부할 떄 실제를 염두에 둔 공부를 해야 하고 뭐를 하기 전에 결과물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염두에 두고 해야 성공 확률이 올라가고 실패 확률이 줄어드는 것임, 가령 의사들이 국가고시 이런거 합격 같은 낮은 목표로 살지않고 살 환자 안죽이게 그리고 죽어도 이상한 환자 살리는 식으로 실전 개념으로 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