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영화 책을 읽어요.
근데 막 롱샷~ 
이미지 시스템~
이런 개념들이나 기법들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와요.

그러면 읽다 보면 마치 학생 때 교과서 진도를
한 번에 100p 나간 것처럼 남는 게 없고 점점 개념 따라가기가 벅차지는 느낌을 받아요.

최근에 읽은 미하이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란 책을 읽을 땐
그냥 “몰입”이라는 큰 개념이 있고
그 줄기가 이어지는 느낌이라면,

영화나 사진 책은 페이지마다 새로운 개념이 나오는데..
여러분들은 영화나 사진 책 읽으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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