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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관한 도서 중에 가장 문제적인 책, 레이 커즈와일-<특이점이 온다>. 이 후속작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가 이충호 선생님의 번역과 장대익 선생님의 감수를 통해 비즈니스북스에서 발빠르게 출간되었다.
바야흐로 AI의 시대다. ChatGPT가 출시되고 약 2년이 흐른 현재, 전세계, 그리고 한국은 격변했다. ChatGPT를 통해 모르는 것을 물어보거나, 아는 것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도 프롬프트 작성을 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광범위한 부문에서, 거의 모든 분야에서 ChatGPT가 쓰일 수 있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사용하면서 미숙한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ChatGPT를 통해서 큰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전세계에 굉장히 많아졌다.
ChatGPT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많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출시되었다. DeepSeek, Gemini, Perplexity, Grok, NotebookLM 등 일일이 열거하기에도 벅차다.
하지만 생성형 인공지능의 도래 이후, 가장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고, 가장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세대는 바로 1020이다. 이들은 학교에서, 내지는 스스로 책, 텍스트를 읽고 자기 생각을 오롯이 쓰는 것을 피하고 있다. 단순한 코딩을 할 때에도, 글쓰기, 독후감 과제를 제출할 때에도 어떻게든 단문으로 ChatGPT를 돌려서 어떻게든 인공지능의 힘을 크게 빌린다.
코딩 얘기를 꺼내긴 했지만, 코딩은 사실 문제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의 글쓰기에 있다. 자기 생각을 오롯이 그대로 적지 못하고 ChatGPT에 도움을 받거나, 의존한 글은 역설적으로 'GPT 돌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이한 글 냄새가 난다. 자신의 글쓰기에 ChatGPT라는 옷을 입혀 버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자기 힘으로 글쓰기를 할 수 있게끔 사회는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AI에 출현에 또한 걱정되는 것은, 최근 학교 사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딥페이크 문제다. AI윤리에 대해 사려 깊게 배우지 못한 학생들이 딥페이크로 유인되는 경향이 심한 듯하다. 그리고 명사들이 취약하게 직면해 있는 딥페이크 이슈다.
중요해지는 것은 또한 사이버보안 안보다. 점점 세계적으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최근 한국도 이런 문제에서 온전히 자유롭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여러 가능성과 문제 상황 사이에서 이 문제작이자 중요한 책이 출간되었다. 빠른 번역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거챗지티피감상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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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도래로 인해 인간은 표면적으로 봤을 때 편리해지지만 실상은 점점 퇴화해간다는 사실…
저런 제목으로 계속 내놓는 게 정말 뻔뻔스럽다고 생각햇는데 영어 제목은 그렇게 뻔뻔하지도 않네 아오 번역놈들
ㄴㄴ 저 책 쓰일 당시는 가까워진거고 번역이 끝날 당시는 시작되는거면 얼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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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요 - dc App
독갤 주딱쯤 되면 읽기도 전에 감상평이 나오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이 쌓아놓은 걸 기반으로 하는 거라 결국 직접 유의미한 창작은 못하는 것 같은
갈릴레이의 심정으로 한마디 한다. AI신화는 21세기 최고의 씹스캠으로 역사에 남을 것.
나도 느끼는게 내가 17학번 대학교 4학년인데 신입생땐 어떻게든 써보려고 끙끙 앓면서 결과물 내는 과정에서 성장했다면 지금은 타다다닥 치고 gpt 돌려버리면 어지간한 과제는 순식간에 써버림; 아웃풋은 좋아지지만 정작 내 사고력이나 논리력은 떨어지는 느낌 들어거 무섭더라
글쓰기와 생각하기에 그만큼의 가치를 부여해줘야지 교육기관에서 지금까지는 과제와 평가점수라는 단편적인 지표로 가치를 부여해줬지만 그건 단순히 가르치는 자의 편의에 따른거고 이제는 그 이상의 의미를 배우는 자에게 부여할 수 있어야 되는거임 LLM 때문에 애들이 망가진다고 주장하는건 섣부른거고 LLM이 존재하는 시대에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를 교육자들이 고민해야 함
이 생각을 글에 담고 싶었는데 글쓰기가 부족하고 튼튼하지 못해서 쓸 수 없었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 dc App
커즈와일이 사회 분야에선 모르는 분야도 많아서 적당이 거르면서 읽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