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게 기출문제집인데요. 국어에서 문법이나 문학(표현상,서술상특징) 이런거 빼면 사실 수능적 개념이랄것도 없고 그냥 주어진 제시문 읽고 푸는건데 배경지식이 있으면 확실히 글이 잘들어오는건 있더라구요ㅠ
팅이(overflow6775)2025-06-06 13:51
답글
저도 수능 공부하는 입장으로서 말하자면, 사회학이랑 철학에 관심 있어서 좀 팠는데도 국어 문제는 대부분 세부 정보 일치 + 보기의 시각으로 추론하는 것으로 주어져서 큰 도움 안 됩니다
물론 개괄적인 흐름은 잡히는데, 이건 솔직히 웹서핑이나 나무위키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수특 연계도 많으니 공부하면서 모르는 거 추가로 찾아보기도 쉽고.
만약 읽는 능력이 너무 떨어진다 싶으면 권할 수 있는데, 수능이랑 배경지식은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익명(106.254)2025-06-06 13:57
답글
@ㅇㅇ(106.254)
일리있는말씀이네요ㅎ
팅이(overflow6775)2025-06-06 14:05
국어지문 나오는 한국 문학들은 읽어볼 만하지. 재미는 없겠지만 - dc App
익명(111.118)2025-06-06 13:53
답글
네 문학작품은 정리해두는게 좋다고하더라구요 고3들은 대부분 ebs작품정리하기도하고.. 다만 비문학지문은 좀 학습하기가 어렵네요ㅜ
팅이(overflow6775)2025-06-06 14:03
답글
@팅이
비문학은 순수하게 독해능력 자체를 길러야함. 그냥 소설책 많이 읽어도 되고, 언론사 칼럼들 읽는 것도 좋고, 나무위키 읽는 것도 의외로 좋음 - dc App
익명(111.118)2025-06-06 14:06
답글
@ㅇㅇ(111.118)
무엇이든 글 자체를 많이 읽어야 하는 것 같네요
팅이(overflow6775)2025-06-06 15:54
수능실력에 저격한 교재 공부하는게 훨씬 효과 좋고 스트레스받아요 - dc App
익명(218.237)2025-06-06 14:11
현대한국문학 읽으셈
익명(dango30)2025-06-06 14:14
답글
비문학은 단순 독서만 한다고 안느는듯
익명(dango30)2025-06-06 14:14
이분법적으로 볼 문제가 아니라 생각함
기출도 보고 책도 보면 되지
텍스트 리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당장 수능 기출로 넘어가는 것보다 고1 고2 기출 먼저 제대로 보는 것과
읽어봤을 때 얼추 읽히는데 쉽지는 않다고 느껴지는 책들 읽는 것도 충분히 좋다고 봄
하루에 적어도 한두시간은 짬 나잖아
추가로 배경지식 무용론이 나 수능 공부할 때는 인강강사들 위주로 파다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고, 그 분야를 대충이라도 알면 확실히 편해짐
나무위키 보라는 말도 어이가 없는 게 왜 모든 걸 모아니면 도로 보는지 이해가 안되네
익명(220.72)2025-06-06 14:29
답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정도까지 강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과연..
익명(220.72)2025-06-06 14:30
답글
맨 위 댓글 이제 봐서 추가로 달면
배경지식 무용론이 개 시발 좆같은 소리임
인강강사들이 지들 강의 팔아먹으려고 지들이 해결해줄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필요없다고 단언한 거에 지나지 않음
우리의 일상적 대화나 조금 수준 높은 대화도 따지고보면 다 일치 불일치 문제임
어떤 사람의 전 말과 이후의 말 간의 일치 불일치를 따져서 일치하면 말이 되는 말이고 아니면 말이 안되는 말인 건데
상식적으로 대화의 배경을 알아야 그 대화를 더 잘 따라가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익명(220.72)2025-06-06 14:32
답글
출제자들이 무배경으로도 풀리게끔 낸다는 것과 무배경자와 배경자가 같은 난이도로 푼다는 것은 다른 수준의 주장임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 지 스스로 생각해보지도 않고 오르비에서 주워들은 거로 무책임하게 내뱉는 사람들이 많아서 권위에 호소해보자면
수능 출제 여러번 들어가고 출제위원장도 자주 맡으신 분이 우리 과 교순데, 수업도 거의 다 들어서 그분이랑 꽤 친하고 수능 비문학 관련하여 자주 물어봤음
그분도 배경지식 강조했음
알면 잘 읽힌다는 건 상식적인 것인데 독서 갤러리에서 이렇게까지 그에 반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는 게 다소 놀라울 정도네
그 분이 물론 배경지식으로 모든 게 해결된다는 취지로 말한 건 아니지만 배경지식을 어떻게 무시해
그리고 꼭 배경지식 때문에 책 읽는 것도 아니고, 긴 호흡의 글을 여럿 읽어보
익명(220.72)2025-06-06 14:37
답글
면 수능 비문학 정도의 짧은 단문은 더 수월하게 읽을 수 있게 되는 것도 역시 당연한 것임
또 문제를 풀기 위해서 읽는 것과 순전히 이해를 위해서 읽는 것은 충분히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작동하는 뇌의 프로세스가 다르달까
일치불일치로 문제가 나오고 지문이 구성된다고 그렇게만 읽으면 절대 독해력 안늘음
독해력은 글 전반을 이해하고 쥐어잡는 능력이라 할 수 있는데, 저렇게 읽으면 그게 늘겠음?
익명(220.72)2025-06-06 14:39
답글
또 고3이면 이해하겠으나, 고1 고2가 시간이 정말 그렇게 없나?
익명(220.72)2025-06-06 14:41
답글
@ㅇㅇ(220.72)
저도 형님 글에 동의하는게 책 많이 읽은 친구들 보면 뭐라도 아는게 있어서 일단 제시문 볼때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르더라구요, 문학은 뭐 ebs 하는게 당연한거로 받아들여지는데 비문학에선 아직도 좀 갈리네요. 당장 올 수능준비하는 고3,N수면 기출파는게 맞는것같은데 고1,2면 하루 1시간정도 독서하는것도 괜찮다고보는 입장이에요 근데 이 문제는 수능독서에서 그읽그풀 구조독해처럼 항상 시끄럽던 주제인덧
팅이(overflow6775)2025-06-06 15:59
답글
나 고딩이던 거진 10년 전에도 말 많았던 주제임
책 많이 읽는 과 와서 그간 공부해보니까 말도 안되는 얘기였다는 걸 깨달아서 하는 얘기
익명(220.72)2025-06-07 00:32
그냥 문제 많이 푸셈. 어짜피 문제 내는 사람들은 푸는 사람이 그 글의 내용이나 문학을 모른다는 전제로 내기 때문에. 그냥 인강 강사가 공부하라는 대로 해. 중학교면 책 읽어도 되는데 고등학생이면 시간 없음.
익명(110.14)2025-06-06 14:30
수험서 보다 스트레스로 미칠 것 같은 상황 피하기 위해 즉 스트레스 관리 정신 및 신체건강 조절 차원에서 독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수험생이라도 쉬는 시간 있어야 하는데 그 쉬는 시간에 영화 한편 제대로 된 것 보던지 수면을 하던지 유산소 운동 근윤 운동을 해주던지 스트레칭 해주던지 자원봉사를 해서 정서적 자존감을 올린다던지 몸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도 할겸 헌혈을 한다던지 등
익명(61.78)2025-06-06 15:06
답글
요즘 느끼는게 쓸데없는 커뮤니티,유튜브,뉴스,스포츠 이런것만 끊어도 최소 하루1시간은 생기는것같아요 ㅠ
수능은 수능 공부하라고 만든 책들로 하세요
네 그게 기출문제집인데요. 국어에서 문법이나 문학(표현상,서술상특징) 이런거 빼면 사실 수능적 개념이랄것도 없고 그냥 주어진 제시문 읽고 푸는건데 배경지식이 있으면 확실히 글이 잘들어오는건 있더라구요ㅠ
저도 수능 공부하는 입장으로서 말하자면, 사회학이랑 철학에 관심 있어서 좀 팠는데도 국어 문제는 대부분 세부 정보 일치 + 보기의 시각으로 추론하는 것으로 주어져서 큰 도움 안 됩니다 물론 개괄적인 흐름은 잡히는데, 이건 솔직히 웹서핑이나 나무위키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수특 연계도 많으니 공부하면서 모르는 거 추가로 찾아보기도 쉽고. 만약 읽는 능력이 너무 떨어진다 싶으면 권할 수 있는데, 수능이랑 배경지식은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ㅇㅇ(106.254) 일리있는말씀이네요ㅎ
국어지문 나오는 한국 문학들은 읽어볼 만하지. 재미는 없겠지만 - dc App
네 문학작품은 정리해두는게 좋다고하더라구요 고3들은 대부분 ebs작품정리하기도하고.. 다만 비문학지문은 좀 학습하기가 어렵네요ㅜ
@팅이 비문학은 순수하게 독해능력 자체를 길러야함. 그냥 소설책 많이 읽어도 되고, 언론사 칼럼들 읽는 것도 좋고, 나무위키 읽는 것도 의외로 좋음 - dc App
@ㅇㅇ(111.118) 무엇이든 글 자체를 많이 읽어야 하는 것 같네요
수능실력에 저격한 교재 공부하는게 훨씬 효과 좋고 스트레스받아요 - dc App
현대한국문학 읽으셈
비문학은 단순 독서만 한다고 안느는듯
이분법적으로 볼 문제가 아니라 생각함 기출도 보고 책도 보면 되지 텍스트 리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당장 수능 기출로 넘어가는 것보다 고1 고2 기출 먼저 제대로 보는 것과 읽어봤을 때 얼추 읽히는데 쉽지는 않다고 느껴지는 책들 읽는 것도 충분히 좋다고 봄 하루에 적어도 한두시간은 짬 나잖아 추가로 배경지식 무용론이 나 수능 공부할 때는 인강강사들 위주로 파다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고, 그 분야를 대충이라도 알면 확실히 편해짐 나무위키 보라는 말도 어이가 없는 게 왜 모든 걸 모아니면 도로 보는지 이해가 안되네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정도까지 강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과연..
맨 위 댓글 이제 봐서 추가로 달면 배경지식 무용론이 개 시발 좆같은 소리임 인강강사들이 지들 강의 팔아먹으려고 지들이 해결해줄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필요없다고 단언한 거에 지나지 않음 우리의 일상적 대화나 조금 수준 높은 대화도 따지고보면 다 일치 불일치 문제임 어떤 사람의 전 말과 이후의 말 간의 일치 불일치를 따져서 일치하면 말이 되는 말이고 아니면 말이 안되는 말인 건데 상식적으로 대화의 배경을 알아야 그 대화를 더 잘 따라가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출제자들이 무배경으로도 풀리게끔 낸다는 것과 무배경자와 배경자가 같은 난이도로 푼다는 것은 다른 수준의 주장임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 지 스스로 생각해보지도 않고 오르비에서 주워들은 거로 무책임하게 내뱉는 사람들이 많아서 권위에 호소해보자면 수능 출제 여러번 들어가고 출제위원장도 자주 맡으신 분이 우리 과 교순데, 수업도 거의 다 들어서 그분이랑 꽤 친하고 수능 비문학 관련하여 자주 물어봤음 그분도 배경지식 강조했음 알면 잘 읽힌다는 건 상식적인 것인데 독서 갤러리에서 이렇게까지 그에 반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는 게 다소 놀라울 정도네 그 분이 물론 배경지식으로 모든 게 해결된다는 취지로 말한 건 아니지만 배경지식을 어떻게 무시해 그리고 꼭 배경지식 때문에 책 읽는 것도 아니고, 긴 호흡의 글을 여럿 읽어보
면 수능 비문학 정도의 짧은 단문은 더 수월하게 읽을 수 있게 되는 것도 역시 당연한 것임 또 문제를 풀기 위해서 읽는 것과 순전히 이해를 위해서 읽는 것은 충분히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작동하는 뇌의 프로세스가 다르달까 일치불일치로 문제가 나오고 지문이 구성된다고 그렇게만 읽으면 절대 독해력 안늘음 독해력은 글 전반을 이해하고 쥐어잡는 능력이라 할 수 있는데, 저렇게 읽으면 그게 늘겠음?
또 고3이면 이해하겠으나, 고1 고2가 시간이 정말 그렇게 없나?
@ㅇㅇ(220.72) 저도 형님 글에 동의하는게 책 많이 읽은 친구들 보면 뭐라도 아는게 있어서 일단 제시문 볼때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르더라구요, 문학은 뭐 ebs 하는게 당연한거로 받아들여지는데 비문학에선 아직도 좀 갈리네요. 당장 올 수능준비하는 고3,N수면 기출파는게 맞는것같은데 고1,2면 하루 1시간정도 독서하는것도 괜찮다고보는 입장이에요 근데 이 문제는 수능독서에서 그읽그풀 구조독해처럼 항상 시끄럽던 주제인덧
나 고딩이던 거진 10년 전에도 말 많았던 주제임 책 많이 읽는 과 와서 그간 공부해보니까 말도 안되는 얘기였다는 걸 깨달아서 하는 얘기
그냥 문제 많이 푸셈. 어짜피 문제 내는 사람들은 푸는 사람이 그 글의 내용이나 문학을 모른다는 전제로 내기 때문에. 그냥 인강 강사가 공부하라는 대로 해. 중학교면 책 읽어도 되는데 고등학생이면 시간 없음.
수험서 보다 스트레스로 미칠 것 같은 상황 피하기 위해 즉 스트레스 관리 정신 및 신체건강 조절 차원에서 독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수험생이라도 쉬는 시간 있어야 하는데 그 쉬는 시간에 영화 한편 제대로 된 것 보던지 수면을 하던지 유산소 운동 근윤 운동을 해주던지 스트레칭 해주던지 자원봉사를 해서 정서적 자존감을 올린다던지 몸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도 할겸 헌혈을 한다던지 등
요즘 느끼는게 쓸데없는 커뮤니티,유튜브,뉴스,스포츠 이런것만 끊어도 최소 하루1시간은 생기는것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