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라 토익은 모르겠지만 수능 영어 고정 1등급인데
무조건 원서만 읽음. 위대한 작품에 번역가 묻는 게 싫어서
영화도 그렇게 봄
가끔 모르는 단어만 찾아봄.
철학서 이런 거는 좀 빡세고 소설은 ㄱㅊ
익명(114.206)2025-06-06 13:52
답글
나땐 영어 절평이었는데 아직도 그런가? 나 딱 80점으로 2등급 나왔고 토익은 600후반대 나왔는데 영어 원서 읽을 실력되는 애들은 토익이 어느정돈지 궁금했음 졸업요건으로 토익 점수 필요해서 공부중인데 이거 개빡세게 공부하면 나중에 원서 읽을수있을지도 궁금했고
익명(1.225)2025-06-06 13:55
답글
지금도 절평임
아직 토익은 관심없어서 잘 모르겠음
저는 근데 영어를 잘 못했더라도 찾아보면서 원서로 읽었을듯
작가의 워딩을 느끼는게 좋음
생각보다 소설은 할 만한 느낌
리바이어던은 읽다가 포기함
익명(114.206)2025-06-06 14:01
근데 토익 잘하는 거랑 원서 읽는 건 좀 별개긴 함 - dc App
익명(111.118)2025-06-06 13:56
답글
ㅠㅠ토익개빡세게 공부해도 소설읽다보면 모르는 단어 우수수 쏟아지려나...
익명(1.225)2025-06-06 13:57
사전 끼면 이론상 누구나 읽을 수 있지 다만 ‘막힘’이 많을 뿐
익명(76.126)2025-06-06 14:02
답글
내가 일본원서는 10페이지당 한번씩 사전 찾아보고 중국원서는 1페이지당 3번씩 사전찾아보고 하는 정돈데 그래서 중국은 원서 대신 번역서를 택하거든. 왜냐면 사전을 하도 뒤지니까 내가 지금 '독서'를 한다는 감각보단 '번역'을 한다는 감각이랄까? 일본원서 읽을때처럼 '독서'를 한다는 감각으로...사전 덜 찾아보면서 읽을 수준까지 간 애들은 영어를 어느정도로 하는지가 궁금했음. 그걸 토익성적이라는 지표로 물어본거고
익명(1.225)2025-06-06 14:05
내가 토익800대 수능 1등급 논문도 좀 읽었는데
문학쪽 원서는 단어 스펙트럼이 달라서 사전끼고 ㅈㄴ 찾아서 봐야함. 게다가 토익은 비즈니스용 영어라 별개일듯
익명(182.230)2025-06-06 14:11
990인데 어휘가 딸려서 번역이 개판이거나 전공분야 빼면 모국어로 읽는게 편함
익명(deadpotts)2025-06-06 14:12
외국어 공부나 원서 독서는 지금 내 현실보다는 몇개월뒤에 몇년 뒤에 더 나아질 나를 생각하면서 해라.
익명(211.235)2025-06-06 14:17
990점 여러번 받았는데 외국인을 위해 디자인한 영어 시험에 과몰입하면 절대 그 외국어 실제적 활용 못함 한국이 학교 한정 타이거들 많고 학교 밖으로 나가면 외국은 중퇴자들도 다 잘하는데 헤메는 이유가 뭐든 수험 시험 이것이 미쳐서임 외국어 공부도 보통 3년 하면 유럽은 설령 발음 억양 외국인 티 날 지언정 실제적 활용을 함 한국에서 시험 신경 안쓰는 즉 수험 시험 마인드 벗어난 의사, 공돌이, 과학자들., 운동선수들, 연예인 그런 이들이 국제 경쟁력 있는게 그런 맥락임 한국이 선진화되려면 모든 분야에 있어 시험, 수험 마인드로 왜곡시키고 인재를 제노사이드하는 인습을 멈춰야 함
익명(61.78)2025-06-06 14:48
아고라에 참여하라 뉴비여
아고라(39.7)2025-06-06 22:31
소설은 잘 모르겠는데 솔직히 철학은 읽어보니까 그 정도 가지고는 막 술술 읽을 수는 없음. 그래서 웬만하면 번역서 괜찮을 때는 번역서로 봄. 얼마 전에 벤담의 A Fragment on Government(주로 정부론이라고 부름)를 원서로 읽어봤는데 꽤나 어려웠음. 그것도 단순히 번역본 없어서 읽은 거였고.
내 생각에 철학도 능란하게 읽어낼 정도면 토익 수준은 한참 넘어야 할 것 같음. 아이엘츠 고득점자 정도는 돼야 한글이나 다름없이 읽을 듯.
20살이라 토익은 모르겠지만 수능 영어 고정 1등급인데 무조건 원서만 읽음. 위대한 작품에 번역가 묻는 게 싫어서 영화도 그렇게 봄 가끔 모르는 단어만 찾아봄. 철학서 이런 거는 좀 빡세고 소설은 ㄱㅊ
나땐 영어 절평이었는데 아직도 그런가? 나 딱 80점으로 2등급 나왔고 토익은 600후반대 나왔는데 영어 원서 읽을 실력되는 애들은 토익이 어느정돈지 궁금했음 졸업요건으로 토익 점수 필요해서 공부중인데 이거 개빡세게 공부하면 나중에 원서 읽을수있을지도 궁금했고
지금도 절평임 아직 토익은 관심없어서 잘 모르겠음 저는 근데 영어를 잘 못했더라도 찾아보면서 원서로 읽었을듯 작가의 워딩을 느끼는게 좋음 생각보다 소설은 할 만한 느낌 리바이어던은 읽다가 포기함
근데 토익 잘하는 거랑 원서 읽는 건 좀 별개긴 함 - dc App
ㅠㅠ토익개빡세게 공부해도 소설읽다보면 모르는 단어 우수수 쏟아지려나...
사전 끼면 이론상 누구나 읽을 수 있지 다만 ‘막힘’이 많을 뿐
내가 일본원서는 10페이지당 한번씩 사전 찾아보고 중국원서는 1페이지당 3번씩 사전찾아보고 하는 정돈데 그래서 중국은 원서 대신 번역서를 택하거든. 왜냐면 사전을 하도 뒤지니까 내가 지금 '독서'를 한다는 감각보단 '번역'을 한다는 감각이랄까? 일본원서 읽을때처럼 '독서'를 한다는 감각으로...사전 덜 찾아보면서 읽을 수준까지 간 애들은 영어를 어느정도로 하는지가 궁금했음. 그걸 토익성적이라는 지표로 물어본거고
내가 토익800대 수능 1등급 논문도 좀 읽었는데 문학쪽 원서는 단어 스펙트럼이 달라서 사전끼고 ㅈㄴ 찾아서 봐야함. 게다가 토익은 비즈니스용 영어라 별개일듯
990인데 어휘가 딸려서 번역이 개판이거나 전공분야 빼면 모국어로 읽는게 편함
외국어 공부나 원서 독서는 지금 내 현실보다는 몇개월뒤에 몇년 뒤에 더 나아질 나를 생각하면서 해라.
990점 여러번 받았는데 외국인을 위해 디자인한 영어 시험에 과몰입하면 절대 그 외국어 실제적 활용 못함 한국이 학교 한정 타이거들 많고 학교 밖으로 나가면 외국은 중퇴자들도 다 잘하는데 헤메는 이유가 뭐든 수험 시험 이것이 미쳐서임 외국어 공부도 보통 3년 하면 유럽은 설령 발음 억양 외국인 티 날 지언정 실제적 활용을 함 한국에서 시험 신경 안쓰는 즉 수험 시험 마인드 벗어난 의사, 공돌이, 과학자들., 운동선수들, 연예인 그런 이들이 국제 경쟁력 있는게 그런 맥락임 한국이 선진화되려면 모든 분야에 있어 시험, 수험 마인드로 왜곡시키고 인재를 제노사이드하는 인습을 멈춰야 함
아고라에 참여하라 뉴비여
소설은 잘 모르겠는데 솔직히 철학은 읽어보니까 그 정도 가지고는 막 술술 읽을 수는 없음. 그래서 웬만하면 번역서 괜찮을 때는 번역서로 봄. 얼마 전에 벤담의 A Fragment on Government(주로 정부론이라고 부름)를 원서로 읽어봤는데 꽤나 어려웠음. 그것도 단순히 번역본 없어서 읽은 거였고. 내 생각에 철학도 능란하게 읽어낼 정도면 토익 수준은 한참 넘어야 할 것 같음. 아이엘츠 고득점자 정도는 돼야 한글이나 다름없이 읽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