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소설가들은

여타 아저씨 아줌마들처럼

동창회 나가서 중고등학교 시절 친구들 만나 논다든가

젊은 작가인 경우 불금 불토 때 홍대 강남 같은 곳에서
지인들과 술 한 잔 한다든가

이런 생활 안 할 것 같음..

사람들 잘 안 만나고, 방 안에서 책 읽거나 작품 활동하며
사람과의 모임을 최소화하는 라이프 패턴을 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