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화의 "중국인 거리", 신경림의 "농무", 이상의 시, 박완서의 "그 남자네 집"


어린 시절에 책 잘 안 읽고 그랬는데


저 작품들 보면서 처음으로 뭔가를 느꼈음


이게 문학이다란 걸


내용을 떠나서 그 문체나 분위기가 확실히 사람을 휘어잡는다는 생각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