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러티브를 끝없이 확장하면서 긴 호흡의 문장을 쓰고

신화나 철학을 차용하면서도 인용에 그치지는 않고

그러면서도 자동기술법에 완전히 의지하지 않는

초장편 소설을 쓴 작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