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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 오늘은 다자이 오사무가 태어난 날인 동시에, 동반자살 후에 시신이 발견된 날임. 그의 추종자들은 오늘을 기려 앵두기라 함.

저번에도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 오늘은 다자이 오사무 띵언 몇개만 소개하고자 함.

사진은 쓰가루에 등장한 \'시가 나오야 디스하는 부분\'인데, 개인적으로 저 문단을 참 좋아함.

그외에도,

나는 확신한다. 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났다.
ㅡ사양

제 이름은, 헤헤, 가롯 유다입니다.
ㅡ직소

인간은 한평생 인간의 애증 속에서 괴로워해야만 하는 존재입니다. 도망칠 수는 없어요. 참고 버티면서, 노력해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ㅡ지쿠세이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상관없잖아요? 우리는 살아만 있으면 돼요.
ㅡ비용의 아내

나는 신의 의붓아들이다. 회의의 장인, 부정의 정수, 일부러 재미없는 글을 쓰기도 한다. 이런, 사형장이 코앞이다. 느닷없이 차라투스트라가 나타나 \"이 남자도 창조하면서, 고통스럽게 몰락할 것이다.\"라 예언한다.

난 기존의 윤리관을 뒤엎을 것이다. 미와 예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윤리를 수립할 것이다.

ㅡㅡ> 이 두개는 에세이 중 일부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대강 저런 내용이었음 ㅇㅇ.

쨌든, 다들 다자이의 매력을 알아줬으면 좋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