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마냥 갈아대서 출판하는 중이긴 함

작품을 많이쓰는건 좋긴 한데


시집이 2년마다 한 권씩 꾸역꾸역 나온다거나


단편집이 일년에서 삼 년 사이로 끊임없이 발행되는거 보면 좀


그냥 갈아버리는거 같은데? 싶은 생각이 들긴 하더라

자기복제를 벗어날 시간은 있나? 싶고


뭐 물 들어오니까 노 젓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