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마냥 갈아대서 출판하는 중이긴 함
작품을 많이쓰는건 좋긴 한데
시집이 2년마다 한 권씩 꾸역꾸역 나온다거나
단편집이 일년에서 삼 년 사이로 끊임없이 발행되는거 보면 좀
그냥 갈아버리는거 같은데? 싶은 생각이 들긴 하더라
자기복제를 벗어날 시간은 있나? 싶고
뭐 물 들어오니까 노 젓는거겠지
공장마냥 갈아대서 출판하는 중이긴 함
작품을 많이쓰는건 좋긴 한데
시집이 2년마다 한 권씩 꾸역꾸역 나온다거나
단편집이 일년에서 삼 년 사이로 끊임없이 발행되는거 보면 좀
그냥 갈아버리는거 같은데? 싶은 생각이 들긴 하더라
자기복제를 벗어날 시간은 있나? 싶고
뭐 물 들어오니까 노 젓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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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맞아 나는 투잡인데 하나는 소설가고 하나는 기초수급자야~
안 쓰면 n년 만의 신작! 하고 들고 오는데 솔직히 누군지 몰?루겠음
ㄹㅇㅋㅋ 너뭐돼?
@ㅇㅇ 더 궁금한 건 그래도 이름 들은 작가는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 몰?루인 작가들은 그 n년 동안 뭐 먹고 살았나 싶은
강의팔이 과외 아니면 본업있겠지 천운영이라는 작가도 거진 10년 넘어서 책 낸걸로 아는데 10년동안 식당운영도 하고 연구.원 자격으로 남극 세종기지도 다녀왔더라
@ㅇㅇ 뭐 그렇긴 하겠지 근데 그거 볼수록 책 안 팔리면 저리 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현실이 그렇고 극복가능한 작가는 손에꼽으니까 뭐 받아들여야지 근데 그렇게 가난하게 살다가 죄다 문학에 비장미가 뚝뚝 묻어나오면 좀 좆같음ㅋㅋㅋㅋ
@ㅇㅇ 차라리 찍어내듯 써서 퀄리티 들쭉날쭉한 게 나은 듯 n년 만에 들고 와서 성장한 게 아니면 그건 그것대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