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일생을 우직하게 시간 순서대로 담담히 그려나간 작품..

많은 사람들이 감동적이라 하는데 주인공 자신이 처한 문제를 과감히 마주보고 해결하는게 아니라 그냥 불편함을 감수하고 회피하는 모습이라 좀 답답했음

뭔가 평양냉면같은 소설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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