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그로글 자주 써서 차단도 몇번 당해보고 독갤과 독갤러들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었는데 불교 관련 책 읽으니까 모든게 덧없다는걸 깨우치고 내 생각만 강요해선 안 되겠다는걸 깨달았다 요즘 호밀밭의 파수꾼이랑 성경 읽고 있는데 역시 사람은 독서를 해야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느낌을 받는구나 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다
불교 그거 아닌데
뭐가? 無常無我 얘기한건데
@ㅇㅇ(211.119) 그러니까 그거 아님
아니라고만 할게 아니라 뭘 말하고 싶은건지 정확히 말해줘
그게 아님
선문답이냐? ㅋㅋㅋㅋ
끝까지 비판해주시오~
내 비판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책장 인증이나 독서 기록이 너의 지식 수준을 말해주지 않으니 읽었으면 읽은만큼 새로운 사람이 되어라'임. 그거 글로 길게 풀어 써서 차단 여러번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