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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살인게임의 우타노 쇼고의 대표작
소설자체는 탐정이 나오는 추리 평범한 소설이라 그냥 슥슥 읽고있다 후반부의 결말을 듣고 굉장한 충격을 받은 작품
사실 반전 자체는 굉장히 평범해서 그냥 벙찔수있지만 내가 느낀 감동은 단순히 반전의 질에서 온게 아니었음
혹시나 정말 혹시나 이미 반전이 있다는것 자체가 스포일러지만 혹시나라도 읽을 사람은 아래를 안읽는걸 추천함
반전이란 바로 등장인물들이 노인들이라는점
여동생이 아이돌을 쫒아다닌다는거라던지 과거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독자들을 혼선시키는데 그것이 굉장히 인상깊었음
아이돌,운동,연애등으로 눈을 가린뒤 프리터인 주인공의 "과거" 탐정 시절의 이야기를 풀어나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프리터,젊은 취미>과거는 크게 옛날이 아니구나 하는 식으로 유도되게된다
(강철의 연금술사 중)
개인적으론 굉장히 감탄함 난 의심이 굉장히 많은편이라서 등장인물들 대부분 의심하고 보는편인데 추리 소설이라는 특성상 "범인"에 의심을 하게되는게 보통이지 등장인물의 나이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는 없으니까 그 반전이 뭔가 색다르게 느껴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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