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학생 때 읽었으면 참 도움 많이 됐을텐데.
학교 교육의 맹점은 사진 첫 번째에서 잘 말해줬네
내가 잘하는 걸 알려주는 곳이라기보다는 못하는 것을 알려주는 곳이 기본 교육과정 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건 동의함
그렇기에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데
이걸 찾는 게 10대와 20대에는 어려웠음
.
잘한다고 생각하고 느꼈던 것에 시간 투자를 오래 해 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이었지만 잘하는 것이 아니었기에
큰 문제가 생겼었고 이것은 앞으로도 스노우볼로 굴러갈 예정임
.
지금에서야 내가 잘하는 것들을 찾아서 만족은 하지만
1020엔 메타인지가 높기가 힘들고(높은 사람들은 타고난 환경에 주로 속해 있음 가족들이 도와준다거나 친구들이 도와준다거나 접점이 있는 사람들의 도움이 있다거나)
메타인지를 높이는 훈련을 해야 하는데
자아가 강할 시기라 남의 말과 생각이 크게 안 들어올 시기여서
역설적으로 메타인지를 높이기가 어렵고
이것은 30대에 후회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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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이예요??
부의 전략 수업 - dc App
우울하군
ㄹㅇ요 - dc App
요즘 내 머릿속을 지배하는 주제네... 후.. 이 나이에 이제와서 뭐 어떻게 하기가 참 ... - dc App
ㄹㅇ요 - dc App
진짜좋은책이다 - dc App
ㄱㄱㄱㄱ - dc App
책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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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dc App
ㄹㅇ 군대 전역하니까 절절하게 느껴지네ㅋㅋ 군대에서 군의관 안 가고 일반병으로 와서 논문 쓰는 연세대 의대생 형 봤는데 자격증과 학위는 중요한 경쟁력이 되어준다는 말이 ㄹㅇ 씹팩트임
ㄹㅇ요 - dc App
사범대인데 동의함 랑시에르의 무지한 스승도 설명과 이해라는 도식이 학생들을 바보 만드는 교육이라고 비슷하게 주장함 같이 읽어보면 좋을듯요...
책 추천 고마워요 ㅠㅠ - dc App
암기에 재능 있는 사람ㅋㅋㅋ 안 그래도 학교가 작은 사회이자 좁은 사회라 그곳에서 "잘하는 사람"이 세상 잘하는 사람의 전부라는 착각하기 쉬운 듯...
ㄹㅇ요ㅋㅋ - dc App
ㄹㅇ. 나도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는거에 올인했는데 나이먹고나서는 후회되더라
책이랑 본문내용읽으니 참 생각이 많이되네... 좋아하고 잘한다고 생각했던거에 올인했었는데 나이먹고 진짜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니 그리 잘하는 것도 아니었고, 그러다보니 진짜 좋아하는거였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지금 방황만 계속하는중 나이먹고 ㅋㅋㅋㅋ 괴롭네...
@ㅇㅇ 나잖아... - dc App
주딱삼대남임?
본문에 제목이 없는데여
의무교육은 복지임ㅇㅇ 국민들의 지능 저점을 보편수준으로 끌어올려서 맞춰주는거 고점은 사실 뭐 알아서 찾아야지.. 서방이라고 특별히 다르진 않던데
스위스 교민이 언론에 기고문 보낸 것 우연히 읽은 기억나는데 사람들이 스위스하면 초강소국이라는 외형 때문에 의무교육에 대해 환상 갖고 있는데 의무 교육은 말 그대로 가장 기본적인 소양만 교육하고 있어서 교과과정의 평이함에 엄청 실망한다고 교과 과정을 확 올린다고 평범한 또는 평균보다 못한 이들이 영재, 천재가 될 수는 없는 것이고 교육은 가장 무난한 평균 및 그 이하에 맞추게 된다고 ㅇㅇ
1020은 메타인지가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면 힘들 수 밖에 없는데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학교들에서 학생 상담 코칭해주는 포지션을 두는게 교수가 감독이면 그런 상담자는 일종의 코치 아닐까 싶음 감독하고 코치가 비슷한 듯 보여도 역할 다르듯 그리고 폰 노이만 평전 보면 어릴 때부터 유대인 명문가에서 자녀들 어찌 키우나 나오는데 집에 꼭 유명한 당대 지성인들 초청해서 식사 같이하고 그 테이블에 아이들일 같이 식사 하면서 어른들의 고급 대화를 자연스럽게 듣고 궁금증 키우게 하는 것 같음, 유대인들은 지역사회 지성인들을 꼭 식사 초대해서 그 자리에 자식들 배석시키는 것으로 직, 간접적 교육 효과를 의도하는게 아닐까 추정 교사나 교수들이 지정된 커리큘럼 전달에 급급하다 보니 학생에 대한 관찰, 분석이 너무 없지,
요약) 주딱 30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