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학술 자료는 한-중에서는 오랫동안 국가 이념 자체가 유학이었다보니 많을텐데 문학은 진짜 잘 없네
azae(azae1)2025-06-07 23:17
답글
맞아 일본 잡귀나 작은 신들은 큰 틀에서 도교고 홍길동전이나 금오신화도 도교베이스가 큰데
익명(106.101)2025-06-07 23:21
크고 올바른 국가가 유교의 예술 아니냐 다른 무엇이 필요하리오
익명(183.103)2025-06-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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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운 국가?
익명(106.101)2025-06-07 23:20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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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로 안보고 걍 문화로 봐도 그걸 구현한 작품이 없자니
익명(106.101)2025-06-07 23:19
답글
나
익명(106.101)2025-06-07 23:20
시경 있잖아
익명(yeats1013)2025-06-07 23:21
답글
아 소설이노
문학 전반 얘기인줄
익명(yeats1013)2025-06-07 23:21
답글
성시경?
익명(106.101)2025-06-07 23:21
조선 고전소설들 대부분이 유교적 가치관에 입각해서 쓰인 소설들인데 뭘... 조웅전이나 춘향전 같은 것만 봐도
창궁(escaliof1603)2025-06-07 23:22
답글
춘향전은 표면적으로 유교적 전통을 지키는 듯하지만 이면적으로는 근대로의 변화상을 담고 있다고 통사에서 그랬음... 어쨋든 그것도 유교적 가치관을 담은 건 맞지만 유교적 세계관 특히 성리학을 총체적으로 구현하는 작품은 아니지
구운몽이 불교적 세계관을 그리듯이 ㅇㅇ
익명(106.101)2025-06-07 23:24
답글
실학에서는 열하일기가 거둔 성취는 대단하지
익명(106.101)2025-06-07 23:26
답글
@ㅇㅇ(106.101)
아니 입각해서 썼다고 했지 총체적으로 구현했다곤 안 했음;; 그 시절 작품들 전반에 유교적 가치관이 다 깔려있는 건 맞고 구운몽마저도 불교 가르침으로 승화해서 그렇지 결국 기본 바탕은 입신양명을 따라가는 구조를 취하고 있잖아
창궁(escaliof1603)2025-06-07 23:29
답글
유교 소설이라고 했을 때 문학적으로 딱 떠오르는 성과를 거둔 작품이 나는 없다고 봄... 그래서 아쉬움...
익명(106.101)2025-06-0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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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뿐 아니라 2025년까지 없다는 게 더 그럼
익명(106.101)2025-06-07 23:36
답글
@ㅇㅇ(106.101)
애초에 유교를 비롯해서 동양은 시학이 더 발달했고 소설은 근대에 가까워지면서 겨우 서민이나 실학 중심으로 발달했거니와 현대에 이르러선 유교는 문화적 잔재만 남았는데 그 잔재에 제일 적대적인 게 현 문단 기조임
창궁(escaliof1603)2025-06-0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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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대와서 유교 이미지가 좆박은게 큰듯 불교는 오리엔탈리즘 양키들한테 빨리는데
익명(220.80)2025-06-07 23:53
한시에 무더기로 있잖아 소설은 없어도
익명(182.237)2025-06-07 23:31
답글
뭐 있노
익명(106.101)2025-06-07 23:37
답글
걍 송당 한시 테마 싹다 유교잖아
익명(182.237)2025-06-07 23:38
답글
@ㅇㅇ(106.101)
아니 ㄹㅇ 시경을 모르는 거였노 이새낀
익명(yeats1013)2025-06-07 23:42
답글
@ㅇㅇ(182.237)
이름만 들어봄 근데 소설 말야
익명(106.101)2025-06-07 23:43
가부장 낙인찍힌 유교를 출판하는건 폭포를 거스르는 연어같은 거임. 허용되지 않은 것은 상상도 하지 마라
익명(182.212)2025-06-0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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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해라
익명(106.101)2025-06-07 23:37
소설이라는 단어의 유래가 유교경전이 아닌 작고 보잘것없는 이야기라는 뜻임
익명(220.80)2025-06-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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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그랬으니 뭐 쩔수없지..
익명(220.80)2025-06-07 23:39
중화권 유교의 발전을 모르니까 한국이 제일 아이덴티티 삼기 좋다는 말이 나오는거임. 중국 혹은 대만은 20세기에도 유학을 현대신유학으로 일신하고 모종삼, 두유명, 여영시 등 철학과 사학에서 세계적인 유학자들을 배출함...지금도 중국본토에선 대륙신유가가 소수지만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음. 솔직히 말하면 한국은 성리학이나 좀 발전했지 그나마도 조선시대 이후로는 뭐가 없음. 우리나라는 십삼경주소 번역도 아직 없는 나라임.
익명(211.218)2025-06-07 23:44
답글
역사적으로 그렇다는거지
현대 연구는 다르지
익명(106.101)2025-06-07 23:45
답글
그리고 유교소설 좀 생각해봤는데 결국 삼국지연의, 수호전이 아닌가 싶네...ㅎㅎ 사서들의 열전도 소설의 갈래로 볼 수 있을 거 같고. 다만 유교의 메이저 문학 장르는 시와 산문이라 생각함.
익명(211.218)2025-06-07 23:48
답글
유관장조+제갈량은 유교 영웅 그 자체인 거 같은데...동탁 조조 사마의도 유교 악당 그 자체임 ㄹㅇ
익명(211.218)2025-06-07 23:50
답글
수호전<-안읽어보긴 했는데 걍 범죄자들이 쌈박질하는 개잡소설 아님? 좀 격떨어지는거 아닌가 진짜 몰라서 물어봄
익명(182.237)2025-06-07 23:50
답글
@ㅇㅇ(106.101)
중국은 현대에도 유교 연구 존나 하고있음 - dc App
익명(111.118)2025-06-08 00:26
답글
삼국지연의 ㅇㅈ
가나밀크티(ganamilktea)2025-06-08 00:52
유교자체가 근대화 이후 서구철학의 공격을 직통으로 맞은 사상이라 그
익명(variety7416)2025-06-07 23:45
답글
렇지
물론 정통 기독교신앙과 그리스 철학이라는 토대에 비해 빈곤한것도 사실. 고려 이후에나 유교가 성행했지 지정학적 사상은 불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함
익명(variety7416)2025-06-07 23:47
소설 보고 자불어라고 칭하는 시점에서..
추운날엔붕어빵(u33fewh2tfwj)2025-06-07 23:49
답글
남혐단어같네
익명(106.101)2025-06-07 23:50
유림외사 있잔어
익명(222.120)2025-06-07 23:59
삼국지나 봐라 그리고 중국사가 유교와 뗄 수 없고 한국사 최대기록물 조선왕조실록도 유교와 뗄 수 없어서 역사소설은 항상 유교 관련되어서 나오지
익명(115.161)2025-06-08 00:00
소설같은 종류의 문학에 힘쓰는 사람은 약간 유학자 중에서도 양명학 친화적이거나 노장이랑 가까운 사람들이긴 하죵 풍몽룡이나 황현조같은
유불도 중에 유가 제일 적은 것 같긴 함
사실 학술 자료는 한-중에서는 오랫동안 국가 이념 자체가 유학이었다보니 많을텐데 문학은 진짜 잘 없네
맞아 일본 잡귀나 작은 신들은 큰 틀에서 도교고 홍길동전이나 금오신화도 도교베이스가 큰데
크고 올바른 국가가 유교의 예술 아니냐 다른 무엇이 필요하리오
크고 아름다운 국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종교로 안보고 걍 문화로 봐도 그걸 구현한 작품이 없자니
나
시경 있잖아
아 소설이노 문학 전반 얘기인줄
성시경?
조선 고전소설들 대부분이 유교적 가치관에 입각해서 쓰인 소설들인데 뭘... 조웅전이나 춘향전 같은 것만 봐도
춘향전은 표면적으로 유교적 전통을 지키는 듯하지만 이면적으로는 근대로의 변화상을 담고 있다고 통사에서 그랬음... 어쨋든 그것도 유교적 가치관을 담은 건 맞지만 유교적 세계관 특히 성리학을 총체적으로 구현하는 작품은 아니지 구운몽이 불교적 세계관을 그리듯이 ㅇㅇ
실학에서는 열하일기가 거둔 성취는 대단하지
@ㅇㅇ(106.101) 아니 입각해서 썼다고 했지 총체적으로 구현했다곤 안 했음;; 그 시절 작품들 전반에 유교적 가치관이 다 깔려있는 건 맞고 구운몽마저도 불교 가르침으로 승화해서 그렇지 결국 기본 바탕은 입신양명을 따라가는 구조를 취하고 있잖아
유교 소설이라고 했을 때 문학적으로 딱 떠오르는 성과를 거둔 작품이 나는 없다고 봄... 그래서 아쉬움...
조선시대 뿐 아니라 2025년까지 없다는 게 더 그럼
@ㅇㅇ(106.101) 애초에 유교를 비롯해서 동양은 시학이 더 발달했고 소설은 근대에 가까워지면서 겨우 서민이나 실학 중심으로 발달했거니와 현대에 이르러선 유교는 문화적 잔재만 남았는데 그 잔재에 제일 적대적인 게 현 문단 기조임
그냥 현대와서 유교 이미지가 좆박은게 큰듯 불교는 오리엔탈리즘 양키들한테 빨리는데
한시에 무더기로 있잖아 소설은 없어도
뭐 있노
걍 송당 한시 테마 싹다 유교잖아
@ㅇㅇ(106.101) 아니 ㄹㅇ 시경을 모르는 거였노 이새낀
@ㅇㅇ(182.237) 이름만 들어봄 근데 소설 말야
가부장 낙인찍힌 유교를 출판하는건 폭포를 거스르는 연어같은 거임. 허용되지 않은 것은 상상도 하지 마라
강산에 해라
소설이라는 단어의 유래가 유교경전이 아닌 작고 보잘것없는 이야기라는 뜻임
시작부터 그랬으니 뭐 쩔수없지..
중화권 유교의 발전을 모르니까 한국이 제일 아이덴티티 삼기 좋다는 말이 나오는거임. 중국 혹은 대만은 20세기에도 유학을 현대신유학으로 일신하고 모종삼, 두유명, 여영시 등 철학과 사학에서 세계적인 유학자들을 배출함...지금도 중국본토에선 대륙신유가가 소수지만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음. 솔직히 말하면 한국은 성리학이나 좀 발전했지 그나마도 조선시대 이후로는 뭐가 없음. 우리나라는 십삼경주소 번역도 아직 없는 나라임.
역사적으로 그렇다는거지 현대 연구는 다르지
그리고 유교소설 좀 생각해봤는데 결국 삼국지연의, 수호전이 아닌가 싶네...ㅎㅎ 사서들의 열전도 소설의 갈래로 볼 수 있을 거 같고. 다만 유교의 메이저 문학 장르는 시와 산문이라 생각함.
유관장조+제갈량은 유교 영웅 그 자체인 거 같은데...동탁 조조 사마의도 유교 악당 그 자체임 ㄹㅇ
수호전<-안읽어보긴 했는데 걍 범죄자들이 쌈박질하는 개잡소설 아님? 좀 격떨어지는거 아닌가 진짜 몰라서 물어봄
@ㅇㅇ(106.101) 중국은 현대에도 유교 연구 존나 하고있음 - dc App
삼국지연의 ㅇㅈ
유교자체가 근대화 이후 서구철학의 공격을 직통으로 맞은 사상이라 그
렇지 물론 정통 기독교신앙과 그리스 철학이라는 토대에 비해 빈곤한것도 사실. 고려 이후에나 유교가 성행했지 지정학적 사상은 불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함
소설 보고 자불어라고 칭하는 시점에서..
남혐단어같네
유림외사 있잔어
삼국지나 봐라 그리고 중국사가 유교와 뗄 수 없고 한국사 최대기록물 조선왕조실록도 유교와 뗄 수 없어서 역사소설은 항상 유교 관련되어서 나오지
소설같은 종류의 문학에 힘쓰는 사람은 약간 유학자 중에서도 양명학 친화적이거나 노장이랑 가까운 사람들이긴 하죵 풍몽룡이나 황현조같은
홍루몽 아님?
열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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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적 세계관은 현실인데
유교는 시 문학으로 발달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