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바다나 싯다르타나 보르헤스나
불교적 세계관은 문학이나 철학이나
엄청 많이 쓰이는데

유교는 수준낮은 교훈소설 아니면 없고
사실상 유교적 세계관을 예술로 승화시킨 문학이
전무함

한중일 중에서도 한국이 가장 유교를 국가적 아이덴티티로
삼기 좋다고 보는데 문학에서 의미있는 성취를
현대까지도 못거둔 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