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일화를 풍부하게 제시하면서 고전문학 구절도  꾸준히 인용해 높은 품격이되 재미가 넘친다.

전고를 중시하는 유교적 글쓰기와도 상통하는 거 같아 더 친근한듯 함

인간 이성의 한계와 이성마저 압도할 수 있는 정념에 대해 계속 탐구하며 인간의 합리성을 의심하지만 그래도 미덕을 갖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내용도 아주 긍정적임

자야 하는게 아깝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