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sf 소설이라 읽는 거 좀 망설여지긴 하는데 어떤가용?
[일반] 유년기의 끝 소설 재밌나요??
익명(58.234)
2025-06-0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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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1953년 작품인데 그 당시 시대상 자체가 미국, 소련 냉전 그리고 핵전쟁으로 인류가 결국 공멸한다는 공포가 컸음 그래서 외계인이 인류를 뜯어말려야 한다 이런 절박함이 컸던 것 같음 "생존주의의 역사는 깊다. 생존주의 1세대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기였던 1950∼60년대가 정점이었다. 미·소 간 핵전쟁 위협이 고조되면서 많은 미국인이 집 앞마당에 방공호나 대피시설을 짓고 식량을 비축"
https://www.segye.com/newsView/20100110001787
ne - dc App
그냥 그랬음
재밌음 - dc App
재미는 없는데 아이디어가 괜찮지.
솔직히 지금 와서 보면 그닥이지 싶음. 당대에 유명했던 거랑 별개로
강추.
요즘 관점에서 보면 뭔가 흐지부지한 느낌 명확한 결론이 있다기보단 막연한 경고일 뿐이라 시간이 지나며 식상해지는건 당연한 수순이긴 한데
난 소름끼치도록 재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