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부터 시작해서 여러 사상가들, 철학자들
특히 윤리학에 관해 의견을 얹고 선함, 도덕적임에 대해 주장한 사람들이 많은데
“정작 그들은 그렇게 살았을까?“라는 의문이생겼음
예컨대 데카르트가 신에대한 믿음이라는 기본원리에
출발해서 모든걸 연역해냈지만, 현실에선 원리원칙없이 자기하고싶은대로 사는 사람이었을수도 있는거잖음
카뮈가 부조리의 철학을 주장했지만 어쩌면 마음속으로는 인격신을 깊게 믿었을수도 있고
그 사람의 사상과 실제 삶의 태도에 있어서 괴리가 생길 수도 있는건데, 그러면 그건 받아들일 수 있는걸까?
사상과 그 사람은 분리되어 평가되어야 하는걸까, 아니면 종합적으로 평가되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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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에밀은 교육학의 고전인데 루소는 애들 다 버렸다. 고아원에 줌.
고아원 농가 살리기는 역시 대루소
보통 철학가들이 내세운 사상은 자신의 생각이지. 생활 양식이 아님!
자신이 내세운 사상을 지키며 살아가는 철학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철학자도 있음!
나는 내 통장에 100조원 정도 있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러진 않잖아
예수가 수천년간 칭송받고 추종자 수십억명 생긴 이유가 본인 철학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서 그런걸로 알고있음
윤리에 대해 설파하는 사람이면 분리할 수 없지 루소의 에밀이 끊임없이 비판받는 이유가 뭔데 그런데 대부분 현인들의 사상은 윤리 강령은 아니라서 별 상관없는 케이스가 많지
철학자들은 몰라도 예수는 실천해서 유명한거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