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향문학인데도 일제시대 국문학중 장편중에 삼대 태평천하 천변풍경급의 위치에 있다고들하니 읽어보겠다 이 고평가가 경향문학인거 감안해서 고평가인지 아니면 저셋하고 비벼볼만한 고평가인지 직접 봐야 알겠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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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은 일단 스토리텔링이 되는 작가임. 좌파에 경도된 카프 작가였고 결국 월북해서 김일성과 친구로 지냈지만(너무 친하게 지내다가 둘째 아들이 김정일과 친구가 되었고, 김정일이 친구집에 놀러왔다가 친구 와이프에 반해서 데리고 살게되어서 며느리를 졸지에 빼앗김. 그렇게 빼앗긴 이기영의 둘재 며느리가 김정일과의 사이에 낳은 아들은 몇 년 전 국제공항에서 난데없이 암살당했고... 이기영의 둘째 아들은 절친에게 와이프를 빼앗긴 충격에 얼마 못살고 죽음), 하여간 스토리텔링이 되고 재미있게 잘 읽히는 문장력을 지니고 있는 작가여서, 북한에서 거물로 지내다가 작고하였는데도 남한에서 오랫동안 읽히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기영 막내 아들인가가 작년인가 남한에 특사로 왔는데 소설 고향을 선물로 받고 감격했다고 함
익명(222.106)2019-06-20 18:15
답글
개인적으로 쥐불이랑 민촌보고 재미보다는 그나마 카프중 그나마 작품같은 작품을 낸다는 느낌이컸었음
이기영은 일단 스토리텔링이 되는 작가임. 좌파에 경도된 카프 작가였고 결국 월북해서 김일성과 친구로 지냈지만(너무 친하게 지내다가 둘째 아들이 김정일과 친구가 되었고, 김정일이 친구집에 놀러왔다가 친구 와이프에 반해서 데리고 살게되어서 며느리를 졸지에 빼앗김. 그렇게 빼앗긴 이기영의 둘재 며느리가 김정일과의 사이에 낳은 아들은 몇 년 전 국제공항에서 난데없이 암살당했고... 이기영의 둘째 아들은 절친에게 와이프를 빼앗긴 충격에 얼마 못살고 죽음), 하여간 스토리텔링이 되고 재미있게 잘 읽히는 문장력을 지니고 있는 작가여서, 북한에서 거물로 지내다가 작고하였는데도 남한에서 오랫동안 읽히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기영 막내 아들인가가 작년인가 남한에 특사로 왔는데 소설 고향을 선물로 받고 감격했다고 함
개인적으로 쥐불이랑 민촌보고 재미보다는 그나마 카프중 그나마 작품같은 작품을 낸다는 느낌이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