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위해서 많은 책들을 읽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실전투자도 해보고 했는데 저 책 몇번 두 읽어보고 그냥 투자 방법론에 있어서 엔딩 찍음..
저 책의 내용과는 약간 다를 수 있으나 내가 깨닫게 된 것을 적어보자면..
"투자자는 시장을 이기려고 하지 말고 시장을 수용하라."
대부분(거의 99프로)개미들과 심지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펀드 투자자조차 시장에 발리는 경우가 많았고 복잡한 전략으로 인한 잦은 매매로 자산은 녹아내리기 일쑤였고 개미들은 간단히 시장전체(인덱스 펀드)로 투자하여 영원히 보유하는것이 최고이자 최선의 방법이란거임
그래서 서점, 도서관 갈때마다 주식투자 책 보이면 그냥 비웃음만 나옴
- dc official App
하지만 텐버거를 못 먹는걸
그렇게 평생 벌어도 죽은 인생이나 다름없으니 그냥 목숨을 담보로 걸고 더 낮은확률에 배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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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 dc App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거임 인덱스투자에도 장단점이 명확함
단점있지 재미없다 - dc App
그건 단점이 아니고.. 분산투자라는 이름으로 내가 알지도 못하는 익스포저가 잡히는게 문제임 기업분석할 시간이나 지식이 없거나 평균을 따라가고 싶으면 100% 인덱스투자가 맞지만 인덱스투자가 반드시 아웃퍼폼하는건 아님 인덱스투자라는건 그리고 어디까지나 주식 익스포저를 한정해 말하는거고 에쿼티를 제외한 채권이나 대체투자는 여전히 액티브가 훨씬 우세임 투자에 안전한 방법은 있지만 정답은 없는거임
당연히 인덱스투자는 수익률 최고의 방법이 아님 근데 위 책에서도 말해주듯 각잡고 (개인이 아닌 펀드조차)기업분석해도 털리기 일쑤였는데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에게 있어서 최고의 방법이라는 거임 '장기적으로' - dc App
인덱스투자는 뭐랄까.. 1등이 되긴 위한 투자라기 보단 2등 따놓고 현생사는거지 - dc App
슨피 이기는놈 읎다
투자 책 많이 읽어도 주식 십창남. 운칠기삼임.
“인덱스 펀드에 투자해~~” <<<제일 있어보이고 편안한 말이긴 하지
존 보글, 피터 린치, 워런 버핏 책이면 끝임
ㄹㅇ이거읽고 4년전부터 실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