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저자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여러가지 통계와 실험, 논문을 근거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해주는 방식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서양에서의 교육방식은 흔히들 긍정, 과도한 칭찬이다, 동양에서의 교육방식은 과도한 꾸중을 선호한다 하지만 과도한 칭찬 과도한 꾸중은 옳지 않다.  그것이 성과에도,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근거를 들어 설명해 주었다. 오직 객관적인 칭찬 객관적인 꾸중이 옳다. 하지만 그것도 주의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칭찬이 꽤나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칭찬은 내면의 보상체계를 바꿔버리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이전까지는 그림그리기를 좋아서 했던아이가, 스케치북 한권에 그림을 전부 그리면 크레파스를 사준다는 보상을 걸었을때 그 아이는 그 순간 좋아서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크레파스를 위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내면의 보상체계가 바뀌기 때문에 칭찬도 이와같은 원리로 자신의 내면의 동기가 아니라 칭찬이 행동의 동기로 영향을 미쳐버리기 때문에 칭찬이라는 행위 자체를 주의해야한다 라는것이다. 내적 동기를 외적동기로 바꾸는 행위는 좋지 않다. 왜냐하면 즐겁게 할 수 있는 공부가 시험을 잘 보면 사준다는 아이폰을 목표로 바뀌어 버리기 때문이다.  함부로 칭찬하지마라.  상대방의 내적동기를 망쳐버릴 수도 있다.



객관적인 꾸중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꾸중의 방법에 대해 집필하지 않은 부분이 아쉬웠다. 저자가 자신의 실패나 경험담도 이야기해 주고 여러 사람의 심리상태를 현실감있게 묘사해준다. 사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칭찬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사려고 했는데 그 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는 책이 있기에 산 것이다. 칭찬을 할때의 주의할점, 내적동기를 조작하지말것. 과장하지말것.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