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꽃은 혹평듣고 출판사랑 같이 벌금형 쳐맞고


중풍 걸린 연인 병수발하다 다른 남자가 찾아와서 떠나고


말년까지 본인 아니꼽게 보던 아카데미에서 거부당하고


그전에 자기 작품 미발표작 저작권까지 이미 다 팔아넘긴 상태였고


시인이라 자존심도 존나 셀  텐데 인생 내내 거부받기만 하다 떠났네

  

뭔가 마음아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