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p 남긴 시점...후반부 갈수록 점점 어려워져서 같은 부분 몇 번씩 읽다가, ’지루하고 현학적임.‘ 이라고 하는 개죽이가 생각나서, 그냥 ’아, 완벽하게 이해했어.‘ 라는 마인드로 읽었습니다.저자이신 레더먼쌤도, 모르겠으면 그런갑다하고 넘기세요~ 라고 하셨으니 괜찮겠죠. 반의 반의 반도 이해를 못했는데 겉지식 늘어나는 느낌, 나는 쿼크의 종류와 세대, 쌍을 구분 할 수 있다!
힉스입자 어쩌고 하는건가 나같은 문 돌이는 펼치자마자 기절할듯
그런것들 다루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과학 대중 교양서들 목적자체가 기본적인 과학지식 알려주기 + 과학 관심도 증대 + 서양식 괄호 유머넣기 라서 슥슥 읽을 수는 있었어요. 저도 진성 문과라...
도서관가서 찾아나 봐야지 ㄱㅅㄱㅅ
평생 공부하고 연구하는 교수조차도 모든 책의 모든 부분을 완독하지 않음
그분들의 1시간과 제 1시간은 값어치가 많이 다르니까요...
작은거랑 작은거를 부딪히니 더 작은것이 만들어지더라 이거만 암 ㅋㅋ
Theory of everything : 중력이 삐딱선 탐. 쿼크 : 질량이 0인데 모든것을 이룸.
@독갤빌런 야릇한 쿼크 이름 바꼈다는 말 듣고 충격먹음
어떻게 쿼크이름이 야릇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