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읽을 책은 뭐로 할까 현재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랑 니코마코스 윤리학 둘 중 하나로 생각 중인데 진지하게 철학 공부니 뭐니 이런건 아니고 두고 보면서 적절한 교양과 깨우침 정도만 얻을 수 있으면 좋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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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프로젝트는 어때?
고것은 너무 두껍고....... 그 이전에 벤야민 다른 저서들 읽고 들어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보류 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어려워서 못 읽을것 같은데
대단하네 그다음책은 그 책 재독 어때? - dc App
재독은 재미가 없잖어 ㅎㅎ
쇼펜하우어도 어려워. 자기 사상을 한책에 꽉꽉 담아놔서 숨막힘. 특히 전반 파트는 칸트 인식론에 대해 빠삭해야 되고 후반은 헤겔에 대한 간략한 이해가 있어야됨. - 헤겔 깔려는 의도가 다분해서. 최소한 칸트의 형이상학 서설 정도는 읽어줘야 됨 - dc App
그러냐.... 근데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그렇게 막 안땡기네 흠.... 걍 러셀 다 읽고 고민해봐야겠다.
철학사적으론 후자가 의미있지 전자는 아예 안읽어도 되는 책임
그리고 모든 종류의 권장도서 추천도서 목록에도 항상 후자가 올라가 있지 전자가 올라간 경우는 없음. 심지어 전자의 경우 저자의 이름조차 안나오는 철학사 책이 즐비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자의 저자는 철학자가 아니라 정신병자 새끼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