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책‘만’ 읽는거임

근데 나를 책 많이 읽네? 희한하네? 이런 눈초리로 보더라? 작년쯤에 누가ㅇㅇ 굳이 왜 이러는거임? 

난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한게 뭔가 사회 전반 주류 문화 아닌거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희한하네~ 이렇게 보는거 슬슬 짜증나려함 

그래놓고 아무데나 ‘힙’이란 단어 제멋대로 붙이면서

특히 독서라는걸 두고 책이란거 보통 잘 안 읽는거잖아? 그리고 좀 격식 있고 지적인 애가 읽어야함 << 이런 시선 화남

독서가 보편화 좀 됐으면 좋겠다 똑똑해보이고 싶은것도 똑똑하지도 않음..나같은 사람은 걍 이 중에서 무수리 취급 좀 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