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파트를 제외한 모든 디테일을 살린 서술이 자기모순을 가지고 있거나 작가가 뭘 노리는지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서 읽는 게 좀 힘들었음... 첫 번째 에피는 그래도 그냥 좀 단순하게 다루긴 해도 무난하게 읽혔는데 두 번째 에피는 무신론 흉내랑 유신론 흉내라서 읽는 게 괴로웠음...... 논리적인 척을 하려는 작가의 노력이 무색할 정도로 논리가 없음... 아예 논리를 배제한(ㅋㅋ) 갬성SF면 말을 안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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