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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푸코, 아감벤, 네그리/하트에 대해서 설명하는 파트는 읽을만 한데, 나머지는 굳이 안 읽어도 될 것 같음..

전반적으로 왜 이게 생명정치지? 싶은, 분자정치니 에토스정치니 하는 내용들에 대한 해설은, 이게 정말로 푸코가 의도한 '생명정치'가 맞기나 한가 싶음..

철학적 전문용어로서의 '생명정치'와, 문자 그대로의 생명+정치에 대한 해설이 좀 혼란스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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