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나 파리대왕 변신 이런 생각 많아지고 사유하는 책 좋아하는데돈키호테 읽어보니까 그냥 스토리 있는 소설이라는 생각만 들음왜 이리 찬양 받음?그냥 스토리 볼 만하고 옛날 책이라서 추앙 받는 거임?영화로 치면 알프레드 히치콕 처럼?그냥 내 취향이 특이한거임?
소설 메타의 창시자이자 알파와 오메가를 모두 보여준 소설이니까.
그 당시 순수 재미와 완성도로 고전이 된거임 별거없다고 느낄 수 있는건 그 자체로 클리셰가 됬기에 심심할 수도 있음
영화로 치면 알프레드 히치콕 같은 느낌이고 건담으로 치면 샤아 아즈나블 같은 느낌이랄까 킹오브로 치면 타쿠마 같은 느낌
그 소설의 형식을 돈키한테가 정립했다고 연구자들은 말하니까
우리에게 익숙한 소설 형식의 시조가 돈키호테임? 와우...
소설계의 에반게리온같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