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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음악 관련 책도 좋지만 사진책도 가끔 보면 재밌어요.

전에 비비안 마이어랑 다이앤 아버스, 매그넘 같은 책 읽었었는데 이 책도 재밌네요.

예술로 인정받게 공헌한 사진, 누드, 아방가르드한 사진 등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사진에 관한 정보는 평상시에는 접하기 쉽진 않아서 흥미롭게 읽고 있어요.